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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버디 (Nick Burdi)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8. 9. 1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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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우완불펜투수 유망주인 닉 버디는 2014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100마일에 이르는 강속구와 평균이상의 슬라이더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2017년 11월에 있었던 룰 5 드래프트를 통해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중반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였기 때문에 다른팀의 관심을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는데...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닉 버디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년 시즌 대부분을 6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보내고 있는 닉 버디는 최근에 마이너리그 팀경기에 재활을 위한 등판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수술전의 구속과 커맨드를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019년 초반에 닉 버디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활용을 해야 닉 버디에 대한 권리를 잃지 않습니다. 좋을때 닉 버디는 90마일 후반대의 직구와 87~90마일 수준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로 수준급의 체인지업도 갖고 있는 투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이닝당 한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컨트롤과 커맨드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들을 성장시키는데 재능이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기 때문에 닉 버디의 커맨드와 컨트롤을 개선시켜서 셋업맨급의 불펜투수로 성장시킬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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