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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맥커친 (Andrew McCutchen), 뉴욕 양키스로 트래이드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18. 8. 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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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인 앤드류 맥커친이 뉴욕 양키스로 트래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이 되기 위해서는 8월 31일날 이전에 트래이드가 되어야 하는데..데드라인 하루전에 뉴욕 양키스가 외야수를 보강하는 선택을 하였군요. 일단 애런 저지의 손목 상태가 개선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야수가 필요했던 상황인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앤드류 맥커친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 7월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도 앤드류 맥커친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실제 트래이드는 이뤄지지 않았는데...애런 저지의 회복이 늦어지지 결국 트래이드를 성사시켰군요.

 

앤드류 맥커친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35964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0.255/0.357/0.415. 15홈런, 55타점, 13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앤드류 맥커친은 전성기의 기량을 더이상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주전급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성적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수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탈출해서 뉴욕 양키스에서 뛰게 된다면 타격 성적은 조금 더 개선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 18년 연봉이 1450만달러인데 적지 않은 금액의 연봉 보조가 포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가 한달짜리 렌탈 트래이드에 수준급 유망주인 아비애탈 아벨리노 (Abiatal Avelino)를 희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언론에 나온 소스에 따르면 두명의 유망주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넘어갈 예정인데 그중 한명인 내야수인 아비애달 아벨리노라고 합니다.

 

아비애탈 아벨리노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ladodgers.tistory.com/17918

 

올해 AA팀과 AAA팀의 유격수로 뛰면서 솔리드한 컨텍과 도루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에 마이너리그팀에서 부진하면서 유망주 순위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8년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조금 상승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내야수 유망주가 부족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는 귀한 대접을 받는 유망주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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