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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매드슨 (Ryan Madson)에게 클레임을 건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Rumor

by Dodgers 2018. 8.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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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즈가 우완 불펜투수인 라이언 매드슨을 웨이버 공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A 다저스가 클레임을 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단 48시간안에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제가 워싱턴 관계자라면...그냥 라이언 매드슨을 넘겨주겠네요. 올해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연봉 덜어내기 위한 트래이드 이상의 가치는 없는것 같은데...올해 부상으로 인해서 많은 경기 등판을 하지는 못했지만 44.1이닝을 던지면서 5.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바로 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이적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워싱턴 내셔널즈가 단순하게 연봉 덜어내기가 아닌 뭔가 가치를 원한다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라이언 매드슨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20970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라이언 매드슨은 상대적으로 많은 피안타와 피홈런을 허용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700경기이상 소화한 베테랑 선수로 상대적으로 베테랑 불펜투수가 부족한 다저스 구원진에 힘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루티 투수 경험도 있는 선수이고.....문제는 최근 8월달 성적이 좋지 못하다는 것인데....6.2이닝을 던지면서 3개의 홈런을 포함해서 7안타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페이롤에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다저스 입장에서는 라이언 매드슨의 남은 연봉 136만달러도 부담으로 작용이 될 수 있는 만큼 수준급 유망주를 넘겨주는 대신에 연봉 보조를 받는 형식의 트래이드를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미국시간으로 8월 31일이전에 트래이드가 발생해야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이 가능한 만큼 트래이드 진행 여부는 곧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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