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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고든 DL

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11. 8. 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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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고든(Dee Gordon)이 DL에 올랐습니다. 지난 6일 디백스 원정에서 런다운 플레이과정에서 무리하게 켈리 존슨(Kelly Johnson)을 테그하다가 부상당했는데, 그 후 사흘만에 경기에 나섰다가 어제 타격과정에서 다시 어깨타박상이 도져서 부상이 제발되었습니다.

일단 고든의 DL행 이후 누구를 콜업할지에 대한 발표가 나질 않았지만, 다저스의 인필더가 현재로는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누구를 끌어올려야할 겁니다.

현재로는 40인 로스터에 이반 데 헤 수스(Ivan DeJesus Jr.)와 러스 미첼(Russ Mitchell)이 있는 상황인데, 이들 모두는 유격수를 보기보다는 다른 내야포지션을 주로 봐왔던 선수라서 유격수를 필요로 하는 다저스의 옵션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저스틴 셀러스(Justin Sellers)가 있는데, 일단 셀러스의 경우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않은 선수라서 셀러스를 끌어올릴려면 40인 로스터의 무브가 동반되어야 할 겁니다.

현재 다저스의 40인 로스터에는 제한 DL에 있는 벨리사리오(Ronald Belisario)가 포함된 40인이고, 시즌이 아웃이 확실한 3명(Jon Garland, Vicente Padilla, Rubby De La Rosa)이 있기때문에 이 들 3명중에 한 명을 60일자 DL로 변경시키면 쉽게 해결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오늘 MRI촬영을 했는데, 심각한 부상의 징조는 없었다고 하네요. 프로에 와서 처음으로 부상을 당했던 고든은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었고, 그러기에는 건강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당장 유격수를 볼 수 있는 케롤(Jamey Carroll)이 있기는 하지만, 분명 유격수 백업은 필요하기때문에 셀러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많습니다.

마이너시절에 주로 유격수로 봐왔던 데 헤 수스가 존재하지만, 퍼칼이 부상을 당했을때도 메팅리는 여전히 그를 유격수로 쓰지 않을 것을 생각해봤을때 그가 콜업되더라도 유격수를 보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한편, 현재 열리고 있는 엘버커키의 경기에서는 셀러스가 라인업에 없고, 대신 지난 해부터 줄곧 2루수로만 뛰어왔던 데 헤 수스가 선발 유격수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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