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샌드위치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대학 동룍인 브래디 싱거와 함께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지명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2017년 서머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18년 대학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14만 7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알려진 것에 비해서 늦은 순번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60 | Control: 50 | Overall: 50
좋을때 잭슨 코워는 두가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타자들을 제압하는 투수로 일반적으로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어느정도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에서 나오는 체인지업을 통해서 타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에 대한 확실한 신뢰감을 갖고 있는 선ㅅ는 아니지만 솔리드한 구종으로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의 커맨드를 얼마나 개선시킬 수 있을지가 미래 잭슨 코워의 역활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한 물음표는 없는 선수지만 2016년 신입생때 시즌 절반을 폐문제로 뛰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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