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1루수인 앤서니 리조가 오늘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에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6:4 상황에서 9회말이 시작하였는데...결국 6:7로 승리를 하였으니...팀동료들과 관중들의 환호를 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시즌 초반에 많이 부진했던 앤서니 리쪼인데..벌써 시즌 타율을 0.261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역시나..시즌 평균 타율이라는 것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덕분에 다저스는 애리조나와의 승차를 벌릴 수 있었습니다.
홈런을 자축하는 무키 베츠 (Mookie Betts) (0) |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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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마일짜리 송구를 보여준 애런 힉스 (Aaron Hicks) (0) | 2018.07.27 |
첫번째 타점에 기뻐하는 리치 힐 (Rich Hill) (0) | 2018.07.27 |
난 나의 길을 간다. 안드렐톤 시몬스 (Andrelton Simmons) (0) | 2018.07.26 |
커리어 631호 홈런을 기록한 앨버트 푸홀스 (Albert Pujols) (0) | 201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