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엔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인데....화이트삭스의 아비세일 가르시아의 타구와 방망이가 모두 엔젤스의 유격수인 안드렐톤 시몬스로 행하였지만....시몬스는 여유있게 공을 잡아서 1루로 송구를 하였습니다. 부러질 방망이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플레이를 하는군요. 피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다면 할수 없는 플레이였는데....대부분의 선수라면 몸을 피하는 것이 먼저였을것 같은데...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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