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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빅 발레라 (Breyvic Valera)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8. 6. 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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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내야수로 솔리드한 컨텍과 출루능력, 수비적인 다양성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2018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험이 쌓인다면 충분이 메이저리그에서 효율성이 있는 벤치 멤버로 활용이 될 수 있는 선수로 보입니다. 6월초에는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체이스 어틀리를 대신해서 백업 내야수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브레이빅 발레라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players/87491

 

베네수엘라 출신의 내야수인 브레이빅 발레라는 1992년생으로 만 18세이던 2010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의 경우 16세에 계약을 맺는데 18세에 계약을 맺을 것을 보면 운동능력보다는 야구에 대한 열정이 좋았던 선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계약당시에 받았던 계약금이 1000달러로 형식상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프로선수로 뛰면서 매해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한 선수로 컨텍능력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런 타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맺은 해에 베네수엘라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브레이빅 발레라는 이듬해인 2011년에 미국 무대로 넘어왔고 R팀과 R+팀에서 뛰었습니다.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기는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기 때문에 유망주 사이트에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는 아닙니다. 2012년 20살의 나이로 A-팀에서 뛴 블레이빅 발레라는 0.316/0.359/0.418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주목할 만한 유망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내야수로 솔리드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타격을 하였기 때문에 미래에 벤치 멤버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드디어 A팀에서 한시즌을 뛰었는데 0.309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해에도 550타석에서 겨우 30개의 삼진을 당하면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파워가 떨어지기 때문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상위리그 투수의 공을 공략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뛰면서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26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코치들에 따르면 매우 스마트하게 야구를 하는 선수이며 삼진을 잡아내기 힘든 타자라고 합니다. 수비적으로는 주로 2루수로 뛰면서 솔리드한 수비범위와 부드러운 손움직임 그리고 수비센스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필요하다면 3루수와 외야수 수비도 가능한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내셔널리그에 필요한 벤치 멤버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는 평가를 당시에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AA팀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운동능력이 좋지 못한 선수들이 2차로 부딪치는 AA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2016년에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었습니다. AAA팀에서 기록한 0.341의 타율과 0.417의 출루율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특출난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모든 것을 평균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수에서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는 스마트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로 2루수로 뛰고 있지만 포수와 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할 수 있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년 대부분은 AAA팀에서 뛰었는데 PCL에서 뛰었기 때문인지 단점이었던 장타력이 조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9월 5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10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습니다. 2018년 스캠에서 유틸리티 내야수 경쟁을 하였지만 25타수 4안타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지명할당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LA 다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처럼 AAA팀에서 솔리드한 공격력과 수비적인 다양성을 보여주면서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레이빅 발레라의 연봉:
지난해 9월달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8일인 선수입니다. 그리고 2018년시즌도 많은 시간을 마이너리그에 있었기 때문에 남은 2018년을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뛴다고 해도 서비스 타임 1년을 채울수 없는 선수입니다. 앞으로 계속 메이저리그에서 뛴다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며 2024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모습을 고려하면 1-2년씩 시간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단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4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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