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5번타자로 출전한 야시엘 푸이그가 경기중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자 방망이를 박살을 내는 장면입니다. 방망이가 박살이 나서 다행이지.....잘못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행동이었는데...좀 자체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야시엘 푸이그는 중심타자보다는 하위 타선이 더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중심타선에 배치가 된 날은 항상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허벅지로 파울볼을 잡아내는 야디어 몰리나 (Yadier Molina) (0) | 2018.06.13 |
---|---|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아내는 로스 스트리플링 (Ross Stripling) (0) | 2018.06.11 |
적시타를 기록한 이후에 환호하는 맷 켐프 (Matt Kemp) (0) | 2018.06.11 |
홈런을 축하받고 있는 에릭 호스머 (Eric Hosmer) (0) | 2018.06.11 |
더블 플레이에 환호하는 레이날도 로페즈 (Reynaldo Lopez) (0) | 201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