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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2019년 드래프트 유망주 Top 10

MiLB/MLB Draft

by Dodgers 2018. 6. 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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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프트에서는 고교생들이 상위픽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드래프트로 최근 10년간 고졸 선수들이 가장 좋은 대우를 받는 드래프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교와 대학 모두 투수보다는 야수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Bobby Witt Jr., SS, Heritage HS, Colleyville, Texas.

메이저리그에서 16년간 우완투수로 뛴 바비 위트의 아들로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툴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Adley Rutschman, C, Oregon State

1학년때는 오레곤 주립대학의 폿볼팀과 야구팀에서 뛰었던 선수인데 올해부터는 야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인지 포수로 매우 인상적인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216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포수로 크고 인상적인 신체조건을 갖고 있으며 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와 어깨 그리고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Hunter Barco, LHP, The Bolles School, Jacksonville

내년 시즌 최고의 고교생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치퍼 존스의 고교 후배라고 합니다. 지난해 쇼케이스에서 가장 좋은 보습을 보여준 투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날카롭게 늦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와 80마일 초반의 스플리터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Shea Langeliers, C, Baylor

어린 선수지만 지난해 여름 서머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포수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파워와 송구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포수 수비도 발전하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Braden Shewmake, SS, Texas A&M

2년 연속으로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 6피트 4인치, 190파운드의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유격수라고 합니다. 타자로 평균이상의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지만 수비는 발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스킬과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내야수로 어떤 포지션에서 뛰든 좋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Riley Greene, OF, Hagerty HS, Oviedo, Fla.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타격감각과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활용한 인상적인 주루와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Josh Jung, 3B, Texas Tech

지난 2년간 텍사스 공대의 주전 내야수로 뛴 선수로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3루수로 솔리드한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Rece Hinds, 3B, Niceville (Fla.) HS.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예정인 고교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선수로 플러스 등그브이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3루수로 뛰는데 부족함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C.J. Abrams, SS, Blessed Trinity HS, Roswell, Ga.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격수로 좌타석에서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자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수비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Logan Davidson, SS, Clemson

우투양타의 내야수인 데이비슨은 유격수로 평균이상의 파워와 솔리드한 수비능력을 갖춘 유망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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