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지난주 좋은 활약을 한 유망주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물론 다저스의 유망주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다저스의 유망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서 매주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올해는 특출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유망주들이 별로 없습니다.
1. Vladimir Guerrero Jr., 3B, Blue Jays
2. Jo Adell, OF, Angels
3. Alex Reyes, RHP, Cardinals
4. Shane Bieber, RHP, Indians
5. Chance Adams, RHP, Yankees
6. Cionel Perez, LHP, Astros
7. Randy Arozarena, OF, Cardinals
8. Brusdar Graterol, RHP, Twins
9. Cavan Biggio, 2B, Blue Jays
10. Starling Heredia, OF, Dodgers
Why He’s Here: .296/.367/.815 (8-for-27), 6 R, 1 3B, 4 HR, 9 RBIs, 3 BB, 10 SO, 0-for-0 SB
경기장에서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불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지난주 첫 3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이며 지난주 8경기에서 5경기에서 출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전 37경기에서는 0.196의 타율과 0.615의 OPS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지만 공격성을 줄이면서 충분한 컨텍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1. Michael Kopech, RHP, White Sox
12. Kevin Smith, SS/3B, Blue Jays
13. Alex Kirilloff, OF, Twins
14. Shed Long, 2B, Reds
15. Andy Ibanez, 2B, Rangers
16. Oscar Mercado, OF, Cardinals
17. Tirso Ornelas, OF, Padres
18. Leody Taveras, OF, Rangers
19. Oneil Cruz, SS, Pirates
토니 와슨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피츠버그로 이적한 선수로 계약당시에는 6피트 1인치였지만 현재는 6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유격수라고 합니다. 35경기에서 15개의 실책을 범하고 있지만 피츠버그는 유격수로 계속 출전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포지션에서 활약을 하든 방망이가 오닐 크루즈의 가치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지난 10경기에서 15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을 0.277까지 상승시켰다고 합니다. (현재 0.277/0.360/518, 7홈런, 25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 Jonathan Hernandez, RHP, 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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