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을 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본인의 주무기인 커브볼을 통해서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양키스를 상대로 7이닝 3실점 피칭을 하면서 승리투수가 될 자격이 있었지만 9회에 등판한 윌 해리스가 아웃카운트를 한개도 잡지 못한채 3실점을 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매해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올해는 15승 언저리의 승수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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