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리조나 디백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겸 포수로 출전한 야스마니 그랜달이 3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다저스 타선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데...아마도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선수로써의 집중력이 크게 개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포기한다면 트래이드로 이적하는 첫번째 선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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