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네소타 트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중에 하나입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루수인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3루쪽 파울 라인을 타고 가는 타구를 만들어 냈는데....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기대와는 달리 페어라인으로 들어오면서 안타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타점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나온 타점을 만들어내는 가장 짧은 안타로 보입니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닉 헌들리 (Nick Hundley) (0) | 201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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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저스의 타선을 이끌고 있는 야스마니 그랜달 (Yasmani Grandal) (0) | 2018.05.01 |
행운의 2루타를 만들어낸 벤 조브리스트 (Ben Zobrist) (0) | 2018.05.01 |
커브볼로 삼진을 잡아내는 트레버 바우어 (Trevor Bauer) (0) | 2018.05.01 |
101.8마일의 직구를 던진 타이론 게레로 (Tayron Guerrero) (0) |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