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익수는 앤드류 맥커친이 오늘 샌디에고 파드레즈와의 경기에서 동점을 만드는 안타를 기록한 이후에 1루에서 자축하고 있습니다. 올시즌 계속 부진하면서 시즌 타율이 0.214까지 떨어진 앤드류 맥커친인데...시즌후에 FA시장에서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현재 모습을 고려하면 시즌을 마감하는 시점에 절대 0.250이 넘는 타율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은데...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팀과 1년 계약을 맺고 FA 재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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