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선발투수인 트레버 바우어가 오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을 해서 6.2이닝을 2실점으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무려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삼진 머신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불펜투수로 등판한 테일러 올슨이 2실점을 하면서 승리투수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트레버 바우어는 커브로 유명한 선수인데...오늘도 각도 큰 커브볼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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