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한 체이스 어틀리가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이후에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팀 타선에 찬스에서 워낙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체이스 어틀리도 스스로에게 실망한 모양입니다. 사실 요즘 다저스 타선을 보면 워낙 불균형이 심해서...해결책이 뚜렷하게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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