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린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타이론 게레로가 오늘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오늘 경기에서 타이론 게레로가 던진 직구의 구속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무려 101.8마일의 직구를 던졌습니다. 2018년에 기록된 직구중에서 가장 빠른 구속의 직구라고 합니다. 물론 직구 구속이 전부는 아니지만 최근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직구 구속 증가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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