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저스와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부의 추를 확~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가져온 켈비 톰린슨이 안타를 만든 이후에 1루 베이스 위에 경기장을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다저스가 종종 자이언츠의 백업 선수들에게 결정타를 맞는 경우가 많은데...오늘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5회 득점 찬스를 놓치면서 분위기가 확 기울었습니다.
마운드에서 웃고 있는 알렉스 우드 (Alex Wood) (0)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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