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마무리 투수인 쥬리스 파밀리아가 오늘 샌디에고 파드레즈와의 경기에서 컨디션 조절 차원의 등판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뜻밖의 야구공 풍년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포수와 주심이 모두 쥬리스 파밀리아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투수가 상황을 바로 체크했기 때문에 부상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 조절차원의 등판에서 쥬리스 파밀리아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결정타를 날리는 켈비 톰린슨 (Kelby Tomlinson) (0)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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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타에 환호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덕아웃 (0)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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