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2차전의 선발투수였던 알렉스 우드가 초반에 호수비를 바탕으로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6이닝 4실점 피칭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선발투수로 못던진 경기 내용은 아니지만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은 선발투수가 승리투수가 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던 성적이었습니다. 알렉스 우드의 2018년 첫승은 5월달로 미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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