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승리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들이 자축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잭슨이 결정타를 날렸기 때문에 충분히 저런 포즈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연승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다저스 팬입장에서는 입맛이 쓰군요. 어제/오늘 불펜투수들이 돌아가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덕아웃에서 만담을 즐기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0)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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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 웃고 있는 알렉스 우드 (Alex Wood) (0) | 2018.04.29 |
결정타를 날리는 켈비 톰린슨 (Kelby Tomlinson) (0) | 2018.04.29 |
역전타에 환호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덕아웃 (0) | 2018.04.29 |
야구공 복이 많은 쥬리스 파밀리아 (Jeurys Familia) (0) | 201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