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긴 투수와 타자의 승부였다고 합니다. 약 20년전에 바톨로 톨론티 리키 구티아레즈를 상대로 20구 승부를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그것을 한개 능가하는 싸움을 하였습니다. 결국 바리아와 벨트의 승부는 우익수 뜬볼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날 경기의 선발투수였던 제이미 바리아는 오늘 1회에만 49개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인데 어깨에 이상이 없을지...일단 경기후에 바리아는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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