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 금액 확정

 

음.....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그렉 홀랜드를 영입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금액이 50만달러가 감소해야 할것 같은데...아직 그것이 반영이 되지 않은 금액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 25만달러씩 증가한 금액을 배정을 받았습니다.

 

$6,025,400 bonus pool
Cincinnati Reds ($300K penalty)
Miami Marlins
Milwaukee Brewers
Minnesota Twins
Oakland Athletics ($300K penalty)
Tampa Bay Rays

 

$5,504,500 bonus pool
Arizona Diamondbacks
Baltimore Orioles
Cleveland Indians
Colorado Rockies
Kansas City Royals
Pittsburgh Pirates
San Diego Padres ($300K penalty)
St. Louis Cardinals ($300K penalty)

 

$4,983,500 bonus pool
Atlanta Braves ($300K penalty)
Boston Red Sox
Chicago Cubs
Chicago White Sox ($300K penalty)
Detroit Tigers
Houston Astros ($300K penalty)
Los Angeles Angels
Los Angeles Dodgers
New York Yankees
New York Mets
Seattle Mariners
San Francisco Giants
Texas Rangers
Toronto Blue Jays
Washington Nationals ($300K penalty)

 

$3,949,000 bonus pool
Philadelphia Phillies

 

메이저리그 각팀은 트래이드를 통해서 배정된 계약금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75%까지 증가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LA 다저스는 트래이드를 통해서 최대 872만 1125달러까지 보너스 금액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보너스 금액의 경우 25만달러 단위로 트래이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8-2019년 해외 유망주 영입 보너스의 경우 2018년 7월 2일 이후에 트래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 트래이드가 이뤄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1만달러 또는 1만달러 미만의 계약금으로 영입된 경우에는 해외 유망주 보너스 풀에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가 그렉 홀랜드와 계약을 맺은 것이 반영이 되어서 수정된 금액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6,025,400 bonus pool: Athletics, Brewers, Marlins, Rays, Reds, Twins

$5,504,500 bonus pool: Diamondbacks, Indians, Orioles, Padres, Pirates, Rockies, Royals

$5,004,500 bonus pool: Cardinals

$4,983,500 bonus pool: Angels, Astros, Blue Jays, Braves, Cubs, Dodgers, Giants, Mariners, Mets, Nationals, Rangers, Red Sox, Tigers, White Sox, Yankees

$3,949,000 bonus pool: Phil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