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5년에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졸 선수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3월달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7년을 다시 AA팀에서 시작한 알렉스 블란디노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40 | Run: 40 | Arm: 55 | Field: 50 | Overall: 45
항상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볼넷을 얻어내고 있으며 삼진 비율도 감소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수치도 꾸준하게 보여주면서 지난 2년보다 OPS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주로 유격수로 뛰었지만 프로에서는 3개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2루수 또는 3루수로 많은 출전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유틸리티 선수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내야 3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재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면 솔리드한 2루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저스틴 터너처럼 늦게 메이저리그에 꽃을 피우는 선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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