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커벨로는 푸에리토리코 출신의 선수로 15년 여름과 2016년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7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 3게임에 출전한 이후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은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45 | Arm: 55 | Field: 45 | Overall: 45
프로 첫 두시즌동안에 루이스 커벨로는 0.242/0.322/0.354의 성적을 루키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성적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미래에 공격형 내야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타석에서 큰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20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루이스 커벨로가 미래에 준수한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유격수로 출전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마도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는 아마도 근력이 개선이 되면 느려질 것으로 보이며 2루수 또는 3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3루수가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합니다. 믿을만한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3루수로 뛸 수 있는 강한 어깨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파워는 3루수로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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