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가 10만달러가 조금 넘는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에서 뛰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로골절로 인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5
어깨부상으로 인해서 언제 다시 피칭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좋은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3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를 꾸준하게 발전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의 회전수에 대한 감각이 있는 선수이며 체인지업도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로 종종 너무 많이 스트라이크존에 던지기 때문에 피안타율이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일단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미래에 3-4선발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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