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때 12개의 홈런과 0.518의 장타율을 보여주면서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포수로 좌타석에서 1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는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R+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3개의 홈런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30 | Arm: 55 | Field: 40 | Overall: 45
준수한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애틀란타의 상위리그에 도달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상당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데 준수한 근력과 솔리드한 배트 스피드 덕분이라고 합니다. 데뷔시즌에도 상당히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홈런이 많은 만큼 삼진도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러그바우어는 볼넷을 만들어내기 위한 시도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대학에서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하였지만 프로에서는 1루수와 3루수로도 뛰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포수로 성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포구능력을 개선해야 하며 빠른 송구를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애틀란타는 수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에 기뻐하고 있으며 미래에 파워풀한 방망이를 갖고 있는 포수로 성장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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