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3년 서머리그와 2014년 대학에서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대학 역사상 가장 빠른 순번에 지명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288만 8300달러에 계약을 맺은 맥스 펜테코스트는 이후에 부상으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번의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4년간 겨우 171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5 | Run: 45 | Arm: 55 | Field: 50 | Overall: 45
좋은 타격 감각과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작고 간결한 스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했을때는 파워풀한 타구도 잘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종종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좋은 타격 어프로치와 스트라이크존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펜테코스트는 운동능력과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않았지만 좋아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속해서 포수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멀지 않은 시점에 포수로 연속 경기 출전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포수로 성장하지 못하더라도 1루수나 좌익수로 뛸 수 있는 방망이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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