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 Angeles Dodgers claimed New York Mets catcher Rod Barajas on waivers on Sunday.
Barajas, who turns 35 on Sept. 1, had a .263 on-base percentage and .414 slugging percentage in 267 plate appearances with New York this season.
The Dodgers, who lost starting catcher Russell Martin for the season Aug. 3 with injuries to his right hip, have been trying to get by with Brad Ausmus and A.J. Ellis., neither of whom have slugging percentages above .250.
바라하스는 올시즌 12개의 홈런을 치고 있지만, 홈런보다 더 적은 볼넷(8개)를 기록중이라네요.
올시즌 연봉이 0.5M에 불과하기때문에 다저스가 준 금액도 많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메츠는 협상과정에서 선수를 받아봤자 시원찮은 선수받기는 원론적으로 힘들었으니 그냥 현금을 원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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