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R+리그에서 MVP를 받았던 선수로 이후에 진 세구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에리토리코 출신으로 원래 반더빌트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6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에 20개의 도루와 72개의 볼넷, 75타점, 0.469의 장타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7년에 A+팀에서는 16년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한 파워와 출루능력을 손등부상을 당하기전까지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손등부상으로 인해서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5 | Run: 50 | Arm: 55 | Field: 50 | Overall: 50
구장 모든 방향으로 큰 타구를 보낼수 있는 파워 포텐셜을 가족 있는 선수로 플러스 배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재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6년에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스윙을 하였지만 지난해에는 당겨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어퍼컷 스윙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런점 때문에 전체적인 타율이 떨어졌으며 많은 삼진을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준수한 볼넷생산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를 유격수로 시작하였던 이산 디아즈는 지난해 A+팀에서는 2루수로 많은 시간을 출전했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 수비범위, 평균적인 손움직임을 갖고 있는 선수로 2루수가 적절한 포지션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래에 좋은 파워를 보여주는 확실한 방망이를 갖춘 2루수로 성장할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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