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가장 세련된 타격을 하는 타자 유망주로 당시에 LA 엔젤스의 전체 16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팜을 통해서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포수에서 1루수로 이동하면서 타격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 이후에 더욱 그런 기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A+팀에서 시작한 맷 타이스는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45 | Run: 30 | Arm: 50 | Field: 50 | Overall: 50
타석에서 세련된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많은 공을 보고는 선수이며 상당히 많은 볼넷을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지난해 77개의 볼넷을 골라냈으며 0.375의 출루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AA팀에 도달하는데 이런 전력들이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1루수로 뛸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지 여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일단 많은 2루타와 볼넷을 골라낼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충분히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AA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포수에서 1루수로 변신한 선수로 새로운 포지션에 대한 수비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7년에 많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엔젤스에 1루수와 지명타자 뎁스가 좋은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다른 포지션을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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