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유격수로 당시에 122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인 후안 큐레쿠토는 야구 가족 출신의 선수로 그의 아버지는 마이너리그팀에서 5년간 활약을 했으며 그의 형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팜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 2016년에 탬파베이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도달했던 선수라고 합니다. 확실하게 빛나는 툴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에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상황에 맞는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에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주자이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이상의 유격수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하니다. 손움직이모 좋은 편이며 수비 위치 선정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특출나게 스피드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도루 센스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툴보다는 야구 센스와 열정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에 프로시즌을 시작하는 선수로 도미니카 서머리그 또는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뛰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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