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컵스의 에이스였던 카를로스 잠브라노가 마운드에서 내려올때의 모습입니다. 불만이 가득하군요. 벌써 은퇴한지 5년이 되었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 후보가 되었군요. 물론 선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불같은 성격을 갖고 있던 투수였는데...방망이도 매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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