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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무어 (Matt Moore),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래이드

MLB/MLB News

by Dodgers 2017. 12.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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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좌완 선발투수 맷 무어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선발투수로 뛴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인데...텍사스 레인저스가 영입했군요. 올해 많은 홈런을 허용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맷 무어인데...텍사스 레인저스가 왜 이선수를 영입했는지 쉽게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예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뛸 당시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인지...뭐 예전이 기량을 회복할 수 있다면 좋은 영입이 되겠지만...볼넷 허용도 증가하고 홈런허용도 증가하고 있는 투수라서....맷 무어를 영입하게 되면서 텍사스 레인저스는 LA 다저스만큼이나 많은 좌완 선발투수를 보유한 구단이 될 것 같습니다. (추후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텍사스 레인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75만달러의 해외 유망주 보너스 풀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쿠바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사용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맷 무어는 내년에 9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선수로 2019년 100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만약 옵션이 거절이 된다면 75만달러의 바이아웃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1년 975만달러, 2년 190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라고 생각하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맷 무어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3647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맷 무어의 연봉을 덜어내기 위한 트래이드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두명의 마이너리그 투수를 댓가로 받았습니다. 26살의 불펜투수 샘 울프 (Sam Wolff)와 이스라엘 크루즈 (Israel Cruz)가 그들인데...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투수들은 아닙니다.

 

샘 울프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90166

 

이스라엘 크루즈의 커리어 성적:
https://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6586

 

샘 울프의 경우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갖고 있는 1991년생 우완 불펜투수로 올해 AA팀과 AAA팀에서 최대 98마일에 이르는 직구와 솔리드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전히 볼넷 허용이 많지만 탈삼진 능력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불펜투수로 부름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반면에 이스마엘 크루즈는 4년째 루키리그에서 뛰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로 1997년생입니다.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지만 여전히 컨트롤이 엉망인 투수입니다. 자이언츠 입장에서는 페이롤을 줄이기 위한 트래이드를 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를 데려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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