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의 구속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지만 매튜 리베라토레은 인상적인 피칭 감각을 보여주면서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일원으로 12이닝을 던지면서 무실점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출전을 해서 6이닝 무실점 피칭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60 | Control: 55 | Overall: 55
내년 드래프트에는 좋은 구속을 보여주는 고교생 투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튜 리베라토레만큼 피칭 감각이 좋은 선수는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스터프가 약한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미래에 3가지 구종이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89-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편이며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더 좋은 구속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맨드 개선을 위해서 약간의 투구 매커니즘을 약간 교정을 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플러스 구종이며 커브볼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슬로우 커브지만 매우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스마트한 좌완투수로 마운드에서 커맨드를 유지한채 피칭 타이밍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미국 청소년 대표팀의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투수로 평가를 하는 스카우터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좌완투수로 내년 봄에도 좋은 피칭을 이어간다면 전체 10번픽 이내 지명이 확실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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