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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스마일리 (Drew Smyly), 시카고 컵스와 계약

MLB/MLB News

by Dodgers 2017. 12. 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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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2년 계약을 통해서 좌완선발 투수 드류 스마일리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현재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2018년에는 거의 피칭을 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2년 계약을 통해서 2019년에도 드류 스마일리의 소유권을 갖는 선택을 하였군요. 이게 과거에 탬파베이 레이스가 자주 하던 계약형식인데....최근에는 LA 다저스도 이런 계약을 몇건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 결과물은 얻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드류 스마일리은 2018년에 30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2019년에는 70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선수입장에서는 1년 1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보면 정확하겠군요.) 2019년에는 성적에 따라서 최대 6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등판했을때와 불펜투수로 등판했을때의 인센티브가 다르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류 스마일리에게 이런 큰 계약을 해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시카고 컵스의 생각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던 2016년에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면서 30경기 선발 등판해서 4.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투수인데...어떻게 보면 그만큼 FA시장에서 선발투수들의 몸값이 엄청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논텐더로 풀렸을때 몇몇 구단들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아마도 경쟁이 심했기 때문에 드류 스마일리의 몸값이 크게 상승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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