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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디미스 디아즈 (Aledmys Diaz), 토론토 블루제이스행

MLB/MLB News

by Dodgers 2017. 12.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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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유격수 알레디미스 디아즈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쿠바 출신의 내야수로 2016년에 엄청난 방망이를 보여준 선수인데 2017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전 유격수 자리도 신인인 폴 데종에게 넘겨주면서 앞으로 많은 플레잉 타임을 얻기 힘들었을텐데....이번 트래이드를 반길 것으로 보입니다. 16년에 0.300/0.369/0.510의 성적을 보여주었던 알레디미스 디아즈는 올해 0.259/0.290/0.392의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수비가 엉망이었던 것은 동일했습니다. 이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확실한 유격수와 2루수가 있어서 디아즈에게 주전 자리를 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만약 도날슨이 트래이드가 된다면 알레디미스 디아즈에게 3루수 자리가 돌아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쿠바리그에서 유격수-2루수-3루수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번 트래이드를 통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는 외야수인 J.B. 우드만 (J.B. Woodman)을 댓가로 받았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는 젊은 외야수들이 넘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왜 우드만을 댓가로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올해 A팀과 A+팀에서 뛰었습니다. 일단 타율이 떨어지고 삼진이 많은 편입니다. 고연 메이저리그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가 대졸 타자들을 잘 성장시키는 편이니..2~3년후에는 다른 선수가 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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