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시네티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운동능력이 좋은 외야수를 다수 영입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타격은 매우 거친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호세 시리도 그런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는 이미 주자로 많은 도루를 골라내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야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준수한 수비력과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82경기에서 1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를 고려하면 우익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엄청난 파워 포텐셜을 종종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타격 어프로치를 수정하고 경험을 쌓는다면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주는 외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선구안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올해 A팀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은 감소했으며 볼넷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가야할 길이 먼 선수지만 잘 성장한다면 미래에 임펙트를 주는 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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