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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스튜어트 (Brock Stewart), 메이저리그 콜업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7. 6.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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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를 마무리했던 조쉬 라빈 (Josh Ravin)이 마이너리그팀으로 내려가는 대신에 우완투수인 브록 스튜어트가 메이저리그팀으로 합류했습니다. 지난해까지 거의 선발투수로 뛰었던 선수로 로스 스트리플링과 동일한 역활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변화구 구사능력은 떨어지지만 더 좋은 구속을 갖고 있는 선수가 스튜어트입니다. 요즘 다저스 불펜투수들이 지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브록 스튜어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불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에서는 브록 스튜어트를 선발투수로 키울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기존 선발투수들이 부진하다면 스튜어트에게 선발 기회가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스튜어트를 롱릴리프 투수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캠기간에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서 시즌 시작이 늦었던 브록 스튜어트는 최근까지 확장캠프에서 몸을 만들었고 근래에 AAA팀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8.2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14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좋은 구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튜어트도 몇일만 더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두면 유망주 자격을 잃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곧 새로운 선수가 메이저리그 TOP 30안에 이름을 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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