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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TOP 10 유망주

MiLB/MLB Draft

by Dodgers 2017. 6. 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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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짐 칼리스가 메이저리그 닷컴에 글을 올려 놓아서 퍼왔습니다.

 

Brice Turang, SS, Santiago HS (Corona, Calif.)
마이애미의 크리스티안 일리치와 유사한 스윙을 하는 선수로 더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가 아니라 유격수라고 하는군요.

 

Brady Singer, RHP, Florida
플로리다 대학의 또다른 우완 에이스라고 합니다. (A.J. 퍽, 알렉스 파에도를 잇는 1번픽 후보라고 합니다.)

 

Jarred Kelenic, OF, Waukesha (Wis.) West HS
위스콘신주 출신의 외야수로 매우 세련된 타격스킬을 보여주고 있으며 5툴 외야수가 될 수 있는 모든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Kumar Rocker, RHP, North Oconee HS (Bogart, Ga.)
매우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고교 정상급 투수로 이미 90마일 중반의 직구와 지저분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Joe Gray Jr. OF, Hattiesburg (Miss.) HS
내년 드래프트 유망주중에서 파워 포텐셜이 가장 높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인상적인 스피드와 송구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외야 어떤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Seth Beer, 1B, Clemson
대학야수중에서 가장 파워가 좋은 타자 유망주라고 합니다.

 

Tristan Casas, 1B/3B, American Heritage HS (Plantation, Fla.)
2019년 대상자에서 2018년 대상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플로리다 출신의 좌타자로 엄청난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Luken Baker, 1B, Texas Christian
또다른 슬러거 타자로 팔골절로 인해서 올해 칼리지 월드시리즈를 출전하지 못할것 같다고 합니다.

 

Konnor Pilkington, LHP, Mississippi State
2018년 드래프트 최고의 좌완투수 유망주로 단단한 체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5마일에 이르고 있으며 두가지 솔리드한 변화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

 

Nick Madrigal, 2B/SS, Oregon State
올해 대학야구 시즌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오레곤 대학의 내야수로 5피트 7인치, 161파운드의 매우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도루도 많이 성공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확실한 수비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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