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클랜드와 마이애미의 경기에서 이치로 스즈키가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안타가 인터리그에서 기록한 365번째 안타라고 합니다. 데릭 지터를 2위로 밀어내고 인터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타자가 되었습니다. 아직 나이를 고려하면 결국 미구엘 카브레라가 이 기록을 갱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298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내야안타가 본인의 545번째 내야안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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