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프래이밍의 황제 답군요.ㅎㅎㅎ
아마도 그랜트 데이튼과 사인이 맞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공을 잡는군요. 물론 공은 그랜달의 프래이밍과 상관없이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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