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자랑 할만 하네요..니 팔뚝 굵다.
에반 게티스의 방망이에 맞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Christian Vazquez) 송구 (0) | 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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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으로 호세 라미레즈 (Jose Ramirez)의 미니미를 만든 카를로스 카라스코 (Carlos Carrasco) (0) | 2017.06.16 |
고급 프래이밍 기술을 보여준 야스마니 그랜달 (Yasmani Grandal) (0) | 2017.06.16 |
인터리그 365번째 안타를 기록한 이치로 스즈키 (Ichiro Suzuki) (0) | 2017.06.16 |
카일 슈와버 (Kyle Schwarber)의 467피트 홈런 (0) | 201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