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를 허용하자 펄쩍펄쩍 뛰는군요. 열정적인 것은 좋은데...종종 너무 감정에 치워쳐서 본인의 경기를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어서....어떤것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침착하게 감정표시를 하지 않고 피칭하는 것이 좋은지...공한개 한개에 일희일비하면서 던지는 것이 더 좋은지....
카일 슈와버 (Kyle Schwarber)의 467피트 홈런 (0)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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