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즈노 대학 출신의 외야수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방망이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충분한 성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깨 수술로 인해서 2016년 시작이 늦었지만 상위레벨까지 도달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줄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배트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타자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높은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갭파워를 갖고 있는데 미래에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줄 가능성은 여전히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에 수비적인 다양성을 갖기 위해서 3루수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지난해에는 외야수로만 뛰었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평균적인 외야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송구능력도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조단 러플로의 현실적인 기대치는 팀의 4번째 외야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면 더 좋은 역활을 메이저리그에서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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