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의 고교생 외야수인 카메론 쉴즈는 매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중견수 자원으로 고교시절에 야구와 풋볼 (쿼터백)을 병행한 선수라고 합니다. (카메론 쉴즈의 누나는 현재 육상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중견수 뿐만 아니라 투수로도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좌타자인 카메론 쉴즈는 타석에서 매우 부드러운 팔스윙과 좋은 손놀림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인상적인 hand-eye coordination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래에 준수한 켄텍을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거친 선수로 스윙 매커니즘을 포함한 툴들을 세련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인식도 개선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툴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찾는 구단에게 카메론 쉴즈는 아주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대학에 진학을 해서 세련된 스윙을 익힐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만약 대학에 진학을 한다면 야수 뿐만 아니라 투수로 활약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넓은 수비범위와 강한 어깨를 보여주는 중견수로 성장할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누나와 함께 텍사스 대학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외야수인 카메론 쉴즈를 2017년 드래프트 223번째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저스가 1라운드에 실링이 높은 고졸 야수를 지명하지 않는다면 하위픽에서 이선수를 지명해서 슬롯머니 이상의 계약금을 주고 도박을 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리포트를 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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