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Blake Smith, rf, low Class A Great Lakes (Dodgers)
You'll have to flip a few pages through the Dodgers' chapter of your 2010 Prospect Handbook to find Smith, the Dodgers' No. 22 prospect and a second-round pick out of California in 2009. More nights like last night will boost his stock plenty, as the 22-year-old went 5-for-6 with a home run and two doubles. Sure, Smith is a college product in low Class A, but he was also facing Mike Belfiore, a supplemental first-round pick last year out of Boston College and Arizona's No. 6 prospect. That it was just 38 degrees with some rain in South Bend yesterday makes it all the more impressive.
개막전에서 가장 임프레쉬브한 성적을 올린 10명의 선수를 선정했는데, 블레이크 스미스(Blake Smith)가 7위에 뽑혔습니다. 첫날에 6타수 5안타 3득점 5RBI를 올렸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성급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 이후 이틀동안 8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아무튼 BA말고 다른 곳에서는 다저스가 이선수를 뽑은 이유중에 하나가 프리-드레프트 진행과정중 다저스타디움에서 엄청난 파워를 보여줬고, 그것이 구단관계자들의 마음을 끌었다고 하는군요.
어스무스가 커리어 첫 DL로 가면서 엘버커키의 엘리스(A.J. Ellis)가 콜업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낮경기로 열리기때문에 마틴, 매니, 블레이크가 모두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엘리스는 너클볼전용 미트가 있고, 누구보다 헤거의 공을 많이 받아봤기때문에 자신이 있다고 하는군요. 내일 출루 한번, 헤거 리드 잘하는거...이거면 더 바랄께 없습니다.
한편 어스무스의 DL행으로 현역 빅리그선수중에 적어도 10년이상 뛴 선수중에 아직 DL에 오르지 않은 선수는 Derek Lowe, Javier Vasquez and Randy Winn라는군요.
Vicente Padilla had performed serviceably through 3 1/3 innings tonight until the padded wall in front of the right-field foul pole mysteriously came dislodged. It took stadium maintenance workers nearly 10 minutes to tie the padding back into place...during which time Padilla waited and waited and waited. When play resumed, Padilla allowed a single to Cody Ross and a mammoth three-run home run to Gaby Sanchez.
Padilla just shook his head as it sailed over the wall.
밑에 스파님이 말씀하셨듯이 파디야가 팬스때문에 페이스가 말려버렸다는군요.
작년에 텍사스의 야간등 문제때문에 구로다(였던걸로 기억되네요)도 그랬는데, 참 문제많네요. 이런걸 왜 원정팀이 손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꺼랑 같이 묶어서 사무국에서 징계라도 내려줬으면 덜 억울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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