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 프루이트 (Reggie Pruitt), 스카우팅 리포트

신시네티의 지명을 받은 테일러 스티븐슨의 고교 동창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반더빌트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50만달러의 계약금을 선택을 했다고 하는군요.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60야드를 6.5초 이내에 달리는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자인 그는 홈에서 1루까지 3.6초에 달린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좋은 선수로 많은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견수로 수준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인상적인 수비범위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레지 프루이트의 공격적인 툴은 크게 인상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꾸준하지 못한 타격매커니즘을 보여주고 있으며 신체적으로도 마른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낮은 타율과 인상적이지 못한 파워를 커리어 초반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동체시력과 배트 스피드를 보유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모든 실링에 도달한다면 미래에 중견수와 테이블 세터 역활을 수행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