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가르시아 (Bryan Garcia),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 3년간 43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불펜투수라고 합니다.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마이너리그에서도 마무리 투수로 뛰었다고 합니다. 시즌 막판에 a팀에 합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프로 첫시즌에서는 로우 레벨 투자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구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타이거즈는 그를 빠르게 상위 레벨로 올릴것 같다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슬ㄹ이더는 종종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봐줄만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좋은 인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자들과 승부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불펜투수들에게 꼭 필요한 재능이라고 합니다. 브라이언 가르시아는 대학에서는 컨트롤이 종종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프로에서는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상위 레벨에서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타자들을 잘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셋업맨이 될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